부표(buoy)는 배의 안전 항행을 위하여 항로나 장해물을
표시하기 위해 해상에 띄운 구조물이다.
이는 어릴 적 바닷가에서 수영하면서 놀때
반환점 또는 쉼터가 되기도 하였다.
바다위를 자유로이 떠다니는 부표들을 바라보면서
잠시나마 현실에서의 답답함을 잊고자 한다.
PROFILE
2015 홍익대학교 도예과 박사과정 재학중
2013 홍익대학교 도예과 석사과정 졸업
2015 아시아 현대도예전, 중국미술학원, 항주, 중국
2015 중국·한국 도예초대전, 한양대학교 박물관
2015 CROSS·OVER IV, 밀알미술관
2013 세라믹창작센터 입주작가,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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