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over fifty years I have been making small objects mostly out of clay, which, in the beginning, had reference to ceramic vessels. Over the years my work has evolved to forms which are less referential to pottery but still maintain much of the idiomatic elements that have been associated with Ceramics. As time has gone by, my interest in merging form and color has led me in a direction where I now think of my objects as 3-D paintings.

나는 처음 작업을 시작할 때 도자용기를 만든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50년 동안 작은 오브제들을 대부분 흙으로 제작하고 있다. 수년이 지난 나의 작업은 器(기)의 형태를 띄고 있지는 않지만, 도자의 관용적인 요소들은 계속 가지고 있다. 시간이 지나가면서 작품의 형태와 색의 통합에 대한 관심은 현재의 3-D 페인팅 작업을 생각해내는 방향으로 이끌었다.

In addition to my visual artwork, I am also a singer/songwriter, record producer, and a huge fan of Pop music, particularly Rhythm and Blues. As time goes on the differences and similarities of both endeavors seem to feed one-another. The bottom line is; the greatest thrill for me is making stuff, whether its visual or musical. If other people like what I do, all the better.

미술뿐만 아니라, 나는 가수이자 작곡가이며 팝 음악(특히 R&B)의 열렬한 팬이다. 미술과 음악 이 둘의 공통점과 서로 다른 차이점은 서로를 충족시켜주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나에게 가장 큰 스릴은 그것이 음악이든 미술적인 것이든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내가 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더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