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명
2022 한국도자디자인협회 국제교류전
2022 International Ceramic Exhibition by Korea Ceramic Design Association
주제 – 공존 共存 COEXISTENCE
▶작가
KOREA
강다원 Kang, Dawon
곽지영 Kwak, Jeeyoung
구창모 Koo, Changmo
권빈 Kwon, Bin
권숙자 Kwon, Sookja
권혜준 Kwon, Hyejun
길경숙 Khil, Kyoungsook
김영진 Kim, Youngjin
김은미 Kim, Eunmi
김준영 Kim, Joonyoung
김지원 Kim, Jiwon
김지혜 Kim, Jihye
김희균 Kim, Heegyun
류승연 Ruy, Seungyeon
민세원 Minn, Sewon
박인수 Park, Insoo
박태희 Pak, Taehee
설숙영 Seol, Sookyoung
신철순 Shin, Cheolsoon
신효정 Shin, Hyojung
신희창 Shin, Heechang
심사영 Shim, Sayoung
안선분 An, Seonbun
안영경 Ahn, Youngkyoung
양은정 Yang, Eunjung
양지운 Yang, Jiwoon
오민자 Oh, Minja
오지은 Oh, Jeeeun
유세진 Yu, Sejin
유아리 Yoo, Ari
윤주철 Yun, Jucheol
이혜선 Lee, Hyeseon
이경아 Lee, Kyounga
이꽃담 Lee, Kottam
이영민 Lee , Youngmin
이용필 Lee, Yongphill
이우진 Lee, Woojin
이인순 Lee, Insoon
이지아 Lee, Jeea
이진복 Lee, Jinbok
이혜경 Lee, Hyekyung
임세현 Yim, Sehyun
정소혜 Jung, Sohye
정혜원 Chung, Haewon
진성연 Jin, Sungyeon
최대규 Choi, Daekyu
최수아 Choi, Sua
최응한 Choi, Eunghan
최정호 Choi, Jungho
한겨울 Han, Gyeowool
한연희 Han, Yeonhee
CHINA
付川 Fu, Chuan
家和 Jia, He
金思昭 Jin, Sizhao
倪立军 Ni, Lijun
任允鹏 Ren, Yunpeng
王耀玲 Wang, Yaoling
吴安然 Wu, Anran
徐玉珊 Xu, Yushan
杨帆 Yang, Fan
杨丽英 Yang, Liying
张倩 Zhang, Qian
JAPAN
千恵佐藤 Sato Chie
千春長井 Nagai Chiharu
悦子三木 Miki Etsuko
英伸前田 Maeda Hidenobu
崔宰熏 Jaehoon Choi
宇賀和子 Kazuko Uga
田中美奈子 Tanaka Minako
山下奈穂 Naho Yamashita
高橋生華 Seika Takahashi
田上知之介 Tomonosuke Tagami
斎木俊秀 Toshihide Saiki
TAIWAN
Christina Liu
UK
Enrique Perezalba Red
SWEDEN
Ester Svensson
SPAIN
Icaro Maiterena
USA
Lauren Nauman
ITALY - TAIWAN
Cristina Vezzini
Sheng Tsang Chen
▶SNS
Instagram – dodi_ceramics / Homepage – www.dodi.kr
▶기간
날짜 2022.06.15. (수요일) ~ 06.27 (월요일)
시간: 10:00 ~ 19:00
오픈식 : 2022.06.17. (금요일) 18:00
▶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11길6, 1층, 토포하우스 갤러리 제1, 2전시장
주차 공간이 매우 협소하여 전시 관람객 분들은 이용이 불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하철 3호선 '안국역' 6번출구로 올라오신 후, 인사동길까지 30미터 직진하시길 바랍니다.
직진 후, 좌회전 방향으로 '쌈지길'까지 직진하신 다음에 삼거리에서 우회전하시면 됩니다.
▶내용
인사말
이번 전시는 이미 국제적인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한 인사동에서도 그 중심에 위치하여 전통과 현대를 잇는 공간을 연출하며 시대의 트렌드를 이끄는 갤러리 토포하우스의 초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지금의 펜데믹 상황은 국제교류전과 세미나, 협업을 통해 세계를 주 무대로 활동했던 우리 협회가 국내에서의 입지를 다시금 견고하게 만드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특히 이번 국제교류전은 인사동에서 열리는 만큼 외부의 기대와 관심이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전시주제로 선정된 ‘공존(共存)’은 현시대의 상황을 반영함과 동시에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전 세계의 긍정적이고도 희망적인 연대를 생각하게 합니다. 또한, 협회의 글로벌한 이미지를 반영하며 Covid-19로 인해 오프닝과 전시 관람을 온라인으로 해야 하는 해외의 참여작가분들에게 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다 같이 함께 모이는 그날까지 건강과 화합을 이어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도 지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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