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마구치현 중국 산동성 우호협력체결 25주년 기념
12대 미와 쥬세츠(三輪休雪)전

기간: 2007년 11월 11일-12월 21일
장소: 중국 산동성박물관

에로스를 키워드로 ‘삶과 죽음’이라는 항구적인 주제를 일관하여 추구하여 온 조형의식은 오브제에 의한 전위적인 제작활동을 통해서, 그 의미를 격렬한 정념의 형태로 드러내어 보는 이에게 강한 질문을 던진다.

1. 白雲現龍氣, 1995, 2100*7800*3600
2. 寂․般若(부분), 1979-93, 495*1000*2200
3. 金彩龍呼No.1, 2002, 270*540*230
4. 續․卑彌呼의 書No.5, 1992, 1190*3050*950
5. 續․卑彌呼의 書No.10, 1992, 1370*1140*700
6. 續․卑彌呼의 書No.9(부분), 1992, 850*4880*2820
7. 古代의 人․王妃墓(부분), 1979-1993, 730*163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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