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경계>展

2019 . 04 . 05 (금) - 2019 . 07 . 28 (일)

10 : 00 - 18 : 00

DOT미술관 1층 윈도우 갤러리 및 3, 4층 전시실

본 전시는 한국현대미술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소장품 전시로 특히 동시대 미술에 초점을 맞추어 그 흐름과 그 의미를 짚어보는 자리로 마련하였다. 또한, 각 장르에서 독보적 가치를 보여주고 있는 미디어 아티스트 임창민, 도예가 우관호 작가와 소장품 전시를 통해 미술관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가늠케하는 중요한 전시로 본 미술관은 작가와 관람객, 미술관의 관계적, 소통적 양상을 보여주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