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in 1975 in Pakistan, brought up in Manchester and now living in Blackburn, Lancashire, Halima’s varied, multi-cultural background is tangibly present in her work. A natural creativity presented itself at an early age and was nurtured to fruition as Halima carved her way through an art-based education: an undergraduate degree in 1997 and an MA in 2002.

The culmination of this process is Halima’s precociously mature work. Fusing her Asian roots with a fascination for African pattern work and a passion for architectural geometry, Halima’s work is intense yet playful, structured yet creative; substantial yet dynamic and invariably compelling in its originality.

In Cassell’s work she combine strong geometric elements with recurrent patterns and architectural principles, her work utilises definite lines and dramatic angles. Cassell concentrate on simple forms as the basis of her work in order to maximise the impact of the complex surface patterns in combination with heavily contrasting contours.

1975년 파키스탄에서 태어났다. 맨체스터에서 성장했고 현재는 랭커셔주 블랙번에 살고 있다. 하리마의 다양한 다문화적인 배경은 그녀의 작품 속에 존재한다. 그녀가 예술 기반 교육을 통해 진로를 개척하는 동안에 이른 나이에 나타난 타고난 창조성은 좋은 결과를 이뤄냈다.:1997년 학사와 2002년 석사
이 과정의 절정은 하리마 조기에 성숙한 작품이다.
아프리카 패턴 작업에 대한 매력과 건축 구조에 대한 열정 그리고 아시아에 뿌리를 둔 그녀의 배경이 융합된 작품은 강렬하면서도 장난기 있고, 구조적이면서도 창조적이며, 실질적이고 역동적이면서 변함없이 뛰어난 독창성을 보여준다.
그녀의 작품에서 강한 기하학적 요소와 반복되는 패턴들 그리고 건축학적 원리가 결합되며, 그녀의 작품은 뚜렷한 선들과 극적인 앵글을 활용한다. 카셀은 작품의 기초로써 단순한 형태에 집중한다. 카셀은 심하게 대비를 이루는 윤곽과 결합하여 복잡한 표면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 작품의 기초로서 단순한 형태에 집중한다.

출처 - http://www.halimacassell.com/the-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