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interested in the way one defines and comprehends space through physical form.

My shapes can represent an idea of a captured movement, as a flowing form stretching or curling around itself, or the idea can derive from repeated natural forms or even complex mathematical constructions. Different form __EXPRESSION__s appeal to me and results in my continuous exploration with many different variations: soft but precise curves, sharp edges, concave surfaces shifting to convex; the discovery and strength of an inner or negative space.

 I am intrigued by the idea of a continuous surface, for example with one connected edge running through an entire form.

I work with the idea of a composition in three dimensions, seeking balance and harmony.

The finished form should have energy, enthusiasm, and a sense of purpose.

The form is emphasized by a monochrome matt surface and I find that strong colour builds further importance, strength and energy. My work is hand built in coiling technique in stoneware clay, and mainly unsuitable for outdoor display.

나는 추상적이고 조각적인 형태를 제작한다.

나는 물리적인 형태를 통해서 공간을 정의하고 이해하는 방법에 관심이 있다.

내작업의 형태는 주위에서 늘어남과 감김의 움직임을 포착한 것

또는 되풀이되는 자연적 형태나 수학적 구조에서 파생된 아이디어를 표현한다.

각각 다른 형태는 나의 지속적인 많은 다양한 변화에 대한 탐구의 결과이다.

: (부드럽지만 정확한 곡선, 날카로운 모서리, 볼록함과 오목함,

내부 또는 비어있는 공간의 발견과 기운.)

나는 예를 들어 가장자리들이 연결되어 전체의 형태를 이루는 것과 같은

반복되는 표면의 아이디어에 대해 흥미를 느낀다.

나는 균형과 조화를 추구하면서 3차원 공간의 구성요소를 바탕으로 작업을 한다.

완성된 형태는 에너지, 열정 그리고 명확한 목적의식을 가져야만 한다.

형태는 단색으로 된 매트한 표면이 강조되었고

나는 특히나 힘과 에너지를 키우는 강렬한 색상을 발견하였다.

나의 작업은 석기질 점토를 이용한 코일링 기법으로 제작되었으며

야외 디스플레이에는 적합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