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버털리는 개인적 비극이 일어나지 않았다면 아마도 방 크기의 도조작품을 오늘날까지 만들고 있었을 것이다.
필라델피아에 있는 무어 미술대학의 학부과정을 졸업한 그녀는, 방문작가인 비올라 프레이의 정열과 작품에 의하여 고무되어졌었다.
로버트 아네슨 지도하의 데이비스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석사과정 작업을 하면서도 그녀는 자신의 크기를 넘는 형태들을 만들고 그 스타일을 지속시킬 계획이었다. 그러나 대학원에 도착한 이레로, 충격적이고 갑작스런 상실에 괴로워 하며 친숙하지 못한 환경에 완전히 홀로된 느낌을 갖게된 후, 그녀는 더욱더 집중적으로 내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다.
나중에 그녀는 그 점이 장점이 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그것은 그녀가 전혀 알아 내지 못 할 뻔한 감성적 깊이를 헤아릴 수 있는 능력인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였다.
비록 데이비스 학교가 반 물레작업 성향이고 그녀가 전통적인 기물들을 만들었지만, 아네슨은 늘 그녀의 작업을 후원하였다. 그는 그녀에게 또 다른 아버지 같은 존재였다.
졸업 후에도 그의 소유지에 작업공간을 마련하여 안착하게 하였지만 그녀는 그로부터 특별한 영향을 받지 않은 느낌이다.
그들의 작업은 불경스런 유머를 공유하였지만, 론 네이글Ron Nagle과 캔 프라이스Ken Price가 그녀에게 더 많은 영향을 주었음이 명확하다. 작고 슬립 캐스트 오브제들, 여러 번 소성으로 성취된 환상적이고 감각적인 유약 표면과, 기형의 은유적 함축성을 드러내는 작업들로, 론과 프라이스는 버털리가 실질적으로 소개한 여성화를 바로 수행 할 수 있었던 까다로운 세계를 창조하였다.

버털리는 전통적 곡선의 기형( 특히 amphorae두 족자리(양손잡이)가 달린 항아리, oinochoe, lekythos)들을 다루었고, 그것은 직접적으로 여성의 몸과 관련이 있으며, 가마 고통으로 그녀가 깊이 생각해 왔던 컵의 형태로 자연스런 변화를 가져온 1990년대 중반까지 계속되었다. 그녀는 비록 최근에 밀폐된 형태에 관하여 생각을 시작하였지만 그 이후 컵들로 작업하여 왔다.
그녀는 넓은 위에서 좁은 발까지 둥글게 부풀려 매달려 있는 큰 유리의 몰드로부터 슬립 캐스팅을 시작하였다.
젖어 있는 상태에서 몰드로부터 떼어내어, 늘어지게 한 다음 형태가 사람 같거나 다른 형태와 어떤 신체적 상호 연관성으로 맞아 떨어 질 때까지 여기저기를 누르고 구멍을 내기 시작한다.
때로는 여성의 의류(나일론 양말, 스웨터등)를 형태의 한 부분이나 그 표면에 : 어떤 때는 주방기구나 장난감이기도 한, 찍는다.
그녀가 첫아이를 임신한 동안은 매우 둥그스런 것들을 대단히 많이 만들었으며, 나중에 아기들의 인형같이 밝은 색조로 직각의 작업들이 다수를 차지함을 알게되었다.

여러 요일과 달들이 지난 후 형태가 세련되는 것같이, 다리는 부착되고(보통 소성과정에서 몸체와 맞도록 줄어드는 저 화도 소성그룹으로), 작은 흙 구슬과 실들을 달며, 화장토를 여러 겹으로 한 다음, 작은 회화 붓으로 모래를 뿌리고, 전체 형태는 공식적으로 만족할 때까지 소요된다.
결과적으로 초벌소성된 것은 시유를 위해 평균적으로 18번에서 20번의 추가 소성이 필요하게된다.
( 지금까지 가장 긴 작업 시간은 더블 니트Double Knit에 9개월이 소요되었고, 그 작품에서 그녀는 스웨터의 필요를 결정하였으며, 그녀는 그 위에 흙실로 엮었다.) 유약에서 좋은 조절을 얻게 되면서, 그녀는 경미한 사고를 환영하였고, 그것이 새로운 생각에 활력을 주었다.

버털리의 유약 색조는 도예역사의 어떤 것 보다 인디안 미니어처에서 발견되는 묘사하기 어려운 아름다운 핑크, 노랑, 녹색들 같은 것이며, 그녀의 자기질 녹색은 예외적이다.
네이글과 프라이스 같이, 그녀는 화려하고 부드러운 유약의 유리질화를 성취함과 동시에 최상의 질감 효과를 위한 융해된 용암 덩어리를 탐구하였다.
그녀는 같은 작품에서 대비를 좋아하는데 Winging it, 모성애를 담은 작은 기념비, 에서 나타나고 있다.
성적인 장난성과 춤같은 동작들로 밀폐 적인 것 역시 인디언의 조각적 장식을 회상하게 한다.
비록 발 또는 손잡이/팔들은 현존하지만, 비록 하나의 원통처럼 왼쪽을 둘 또는 더 많은 조각으로 분리되었고, 비록 그것들이 명명되었지만, 버털리의 “oups”는 부분들과 상호 호환성이 명확한 성애 적이라는 몸체들의 제시이다.
사람같이 그것들은 정면과 측면 그리고 뒷면(종종 현저하게 보이는)을 가지고 있다.
다리들은 안으로 굽어져있음을 연상시키며; 손잡이/팔들은 휘감겨 있고, 묶음, 또는 즐겁게 외부로 밀려져 있다.

비록 많은 현대도예 작품에서 기형과 인간의 관련이 주제로 우선하고 있음이 보여지고 있지만, 크리스토퍼 거스틴Christopher Gustin은 여성의 몸과 관능이 잠재한 기형의 비슷함을 인위적으로 강조하는 또 다른 현대 도예가 이다.
그것은 지난 세기말 Biloxi의 미치광이 도예가 조오지 오르George Ohr에 의하여 예견된 것이다.
늘어진 그릇의 전 부위는, 고리가 많은 손잡이/팔들, 그리고 그의 작업에서 발견되는 집거나 꽈서 된 기형의 중간 부근은 버털리가 취한 물질성을 표현적 접근으로 보여준 것을 재현하였으며, 주목할 만한 것은, 그녀는 그의 어떤 작업도 Abbeville가 1995년에 그에 대하여 전공 논문을 제출판 할 때까지 보지 못하였다.
오르 같이 버털리는 철저하게 기벽을 얇게 하여 빛이 유약을 통과하도록 하였으며, 유리 같은 외모를 부각시켰다.
표면의 중심은 버털리와 오르의 여러 분리된 부분들을 활동적이거나 장식적으로 효과를 주었다.
그녀의 작품중 일부에서는, 구슬들과, 금발찌, 그리고 색칠한 끈들이 작품의 주위를 감싸서 이런 부품들을 하나로 엮는다.

작품의 몸체가 관능적인 곡선으로 갈라져 나오면서, 버터리는 그것을 종종 사각형의 가구 같은 받침 위에 놓는다.
중국 테이블, 단 밑 부분은 일본인 승려가 조각된 것이 받치고 있는 것, 불교의 연꽃 받침, 또는 크리시나의 왕좌가 그녀의 모델일 것이다. 인도와 인도네시아의 사원에 많이 있는 관능적인 형태 같은 자료들은 버터리가 즐겨 방문하는 아시아 지역 도처에 있다.
그녀와 남편인 화가 톰 버크하르드트Tom Burckhardt는 이런 이국적 지역들을 도보로 여행하며, 그들은 긴 하루의 여행이 끝나는 곳의 사람 사는 어디에서나 음식과 숙소를 제공받는다.
동남아시아에 사는 일반사람들의 옷과 장식품들은 종종 사원들과 인정된 미술 집합지에서 보여지는 것들 같이 정교하고 화려하다, 그래서 그녀는 미술에서와 마찬가지로 이국적 현실에 친숙해져 있다.

비록 그녀의 작품은 동양적인 것에 영향받은 것 같지만 화려한 오브제의 유쾌함 같이 그 조형물은 단호히 서양적인 것으로 위치한다.
편집광적인 이유들의 일부는, 벤배누토 세리니Benvenuto Cellini 같은 세밀한 장식성에 관심이며, 폴 크래Paul Klee 같은 유희와 정숙한 차원, 초현실적 성적인 영역, 그리고 아드리안 싹스Adrian Saxe 같은 문화적 기표들의 혼합물과 화려한 물건들이다. 파버지Faberge 달걀들로부터 브랑쿠시Brancusif로 이어지는 연결성이 존재하듯이, 버털리는 팝아트와 캘리포니아 펑크를 그녀의 전체 작품의 구성에 가지고 있으며 여성운동을 작품의 배경으로 가지고 있다.

여성운동은 버털리에게 개인의 사회성을 제작하게 허용하였으며, 그 점은 그녀의 모든 작품에서 풍미를 느끼게 하는 것으로; Knititation(1998)과 Double Knit(1996) 같은 매듭과 바느질을 주제로 한 여성의 작품을 포괄하였다, 그러나 많은 그녀의 작품들 부제에 흐르는; 여성의 성적인 힘을 축하를 드러낸 She Dynasty, Pillow, Sugar, 전부 1998에 제작된 특별한 사례 등이 있으며, 그것들은 현재까지 그녀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것이다.
각각의 작품들은 그녀의 삶에 대하여 부분을 재현하거나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확대된 표현으로 그녀는 우리의 평안함을 그녀가 선택한 형태를 통하여 소통할 수 있으며, 버털리는 비극들과 황홀함을, 그녀의 삶에서 세련된 것과 웃기는 상태들을 우리들에게 변화시킨다.
우리들의 눈은 그녀의 감각적인 형태에 이끌리고 우리는 그녀의 작은 크기이지만 심오한 세계로 빨려 들어간다.

American Ceramics 13/3

April Kingsley is the former curator of the American Craft Museum and author of The Turning Point: The Abstract-__EXPRESSION__ists and the Transformation of American Art.
Presently she is curator of art at the Kresge Art Museum, East Lansing, Michigan